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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풋내기 육덕녀 - 단편
작성자 : 익명
271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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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풋내기 육덕녀 차가운 겨울철에 혼자 걷는 나, 오늘은 누구를 먹어볼까? 은영이에게 전화를 하기로 마음먹고 공중전화 박스로 갔다. 따르릉하고 전화벨은 쉴세 없이 울리고 좀 후 은영이 엄마가 전화 를 받았다. '여보세요?' '은영이 있읍니까?' 나의 나이 17세 이름은 비밀이다. '밖에 나갔는 데... 왜?? 친구니?' '아닙니다. 그럼.. 딸깍~' 난 은영이가 어디에 있는 지 알고있다. 권우하고 같이 있을 게 뻔 했다. 난 권우 집을 행해 걸음을 걸었다. 아차 내 과거 얘기가 더 재미있겠군. 난 중3때 최초의 경험을 했 지. 그 때의 기분은 잊혀지질 않더구만...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만 나 은영이랑 만나다가 드디어 일을 벌인 것이다. 아니, 나두 호기심 이 강한 남자니깐 당연했었을 거야. 그 때의 시대로 되돌아 가 보기로 하자. 우린 둘은 커피숍에서 마 주 보고 않아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지. 참 행복한 시간이 였어 그녀의 두 눈이 빛나는 구슬 같았고 두 입술은 앵두보다 더먹음 직 스러웠으니까. 은영이는 말하다가 웃을 땐 얼굴을 숙이는 버릇이 있더라구 아주 깔끔한 옷차림이였어 머리에는 이쁜 머리핀 두개와 치 마를 걸치고 있었어. 한참 이런 저런 얘기 도중에 난데없이 은영이가 질문을 하는 거야. '저... 사랑을 해보셨어요?' 그녀의 질문이 너무 억압된 질문이 아닌가 생각 했지만 '사랑이요?.. 아.. 아니요.. 아직..'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거래요.'하며 나의 옆자리에 와서는 나에게 머리를 기대는 것이였다. 너무나 아찔 했기에 뭐라 말도 못하 고 얼굴만 붉히고 있었다. 그리고는 여자의 입에서 한다는 말이 '저랑 오늘 사랑을 나누어요.' 난 누가 볼까봐 주의했지만 다행히 다들 자기들의 일에 매달려 정 신이 없더라구 여자꼬시는 사람에서부터 커피 마시고 신경질 부리는 사람까지 말이야. 난 은영이의 어깨를 잡고 은영이를 일으켜 새우려 하자 그녀가 스스로 일어 났어. 나에게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는 것 같 았어. 은영이는 여기가 싫다고 나가자고 하더라구 따라나갔지 뭐.. 거리를 뱅뱅돌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밤 7시를 지나고 있었어. '나.. 이제... 가..가봐야..겠어..' 난 아직도 말이 풀이지 않았어. 난 언제나 여자앞에서 이러거든. 그런데 은영이는 자기집까지 바래다 달라고 나를 조르는 거야 글쎄.. 왜 나두 남잔디 난 그녀의 손목을 잡고 알지도 못하는 그녀의 집을 향했지. '집이 어... 어딘데?' 은영이는 아무말 없이 xx아파트로 향하는 거 야. 엘레베이터를 타고 우리 둘만 있었지. 그녀가 미소를 띄우며 '날 잡아봐'하는 거야. 은영이의 느닷없는 말에 난 어리둥절했어 정난인 줄 알았다니깐. 꼭 홀린거 같았거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어느 중년신사 한 분이 탔어 12층에서 우리 둘은 내리고 은영이의 아 파트를 향했어 딸깍~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더운 열기가 맴돌았 어 석유난로를 쓰는 거 같은 예감이 들었어. '춥지?'하며 은영이는 따뜻한 보리차를 한컵 가지고 와서 내 손에 얹어주는 거야 한 모금 마시고 마루에서부터 방안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는 거 같았어. '저... 은영...아.. 아..무도.. 없니?' 은영이는 고개를 끄덕였어. 갑자기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더니 나두 모르게 은영이를 와락 끌어 안은 거야 글쎄.. 난 미친듯이 그녀의 얼굴을 혀로 애무했지. 은영이도 잘 받아주더 라고. 내가 은영의 입속을 애무하는 동안 은영이는 내손을 잡고 자기 의 치마 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거야. 세상에.. 그때의 일은 잊을 수가 없더라구 난생 처음 만저보는 여 자의 꽃잎이니깐 은영이가 왼쪽 다리를 살짝 들더라고 더욱 애무하기 가 수월했어. 순간 나의 자지는 발기 되었고 그녀도 몹시 흥분했지 난 은영의 옷 을 싸그리 벗기고 우리 둘은 알몸이 되어가지고는 몸에서는 열기 모 락모락 피어 오르고 있었지 그런데 한 참하다 지루한지 은영이가 말 했어. '너, 이거밖에 모르니?' 난 사실 경험이 없어서 어떡게 하는 지 모 베이지 색이 잘 조화된 하얀 블라우스와 파란 원피스....그리고 하얀 스타킹과 날씬한 다리위엔 자그마한 샌달이 신겨져 있었다... 난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난 청바지 하나를 골라서 입어보고 '아가씨! 이거 나한테 맞아요? 좀 긴거 같은데...' 그녀는 다리를 쭈그리고 앉았다... 그리고 내 바지 사이즈를 재었다....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노랑색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거뭇거뭇한게 팬티의 중앙에 보였다.. 난...'아직도 큰거 같네요..좀 더 줄여보세요'하며 시간을 끌었다....그녀의 팬티와 하얀 허벅지를 감상하며... 그녀는 내 바지길이를 맞추느라 계속 쭈그려 앉아있었고 난 그동안 그녀의 노오란 팬티를 계속 감상했다.. 하지만 내 마음속 깊이에선 무서운 성욕이.... 난 그 청바지를 산 후에 지하실 차고에 세워둔 내 차로 갔다... 그리고 내 차에 바지를 놓고는.... 다시 옷 판매하는 데로 갔다.... 그리고는 '아가씨...바지가 좀 차시트 사이에 걸려서 그런데... 빼는거 좀 도와주세요...찢어지면 반품도 되지 않잖습니까?' '도대체 어떻게 되어길래 그러시죠? 좋아요...갈께요....'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주차장은 어두컴컴했다... 나는 차문을 열고 '저기 끼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컴컴한 차 속으로 허리를 굽히며'어디 끼었단 말이죠?' 그 순간...나는 차속에 가지고 다니던 전기충격기(40000볼트)를 키고 그녀의 목에 대었다..... '지지지지직~~~~~~~~~'그녀는 너무나 높은 충격에 비명도 못지르고 푹! 쓰러졌다. 나는 그녀를 차에 싣고 집으로 왔다.... 그 충격은 1시간쯤은 간다.. 집으로 그녀를 데려왔다.... 나는 그녀를 내 침대에 눕혔다.. 의식이 돌아오려면 아직 45분이나 남았다... 잘록한 허리와 가는 다리....그리고 약간 부푼 가슴... 나는 그녀를 뒤집여 눕힌다음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끌렀다.... 완전히 벗겨지자 하얀 살결과 검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 이제부터 나를 편이상 똘이라고 하겠음 *** 똘이는 급히 그녀의 치마를 확~~~~~내렸다... 드디어 그녀는 제일 기본적인 것.... 그러니까 검은 브래지어,노란 팬티,하얀 스타킹을 빼곤 몸에 걸친것이 없게 되었다.... 똘이는 브래지어의 클립을 풀었다 '딸칵!' 하며 드디어 아름다우 그녀의 유방이 드러났다... 봉긋한 유방과 끝에 핑크빛 유두..... 똘이는 그것을 '톡!'하고 손가락으로 튀겨보았다 똘이는 이빨로 잘근잘근 유두를 깨물며 혀로 간지럽혔다 유두가 조금 딱딱해 진것 같았다... 똘이는 그녀의 노오란 팬티의 윗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고 나자 팬티가 침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가운데는 검은 숲이 비취졌다.. 그리고 가운데 움품 들어간 곳이 보였다.. 철이는 팬티를 확~~~내렸다!!!!! 아~~~~~~~~드디어 아름다운 여자의 음부가 드러났다... 하얀 조갯살....그리고 별 많이 나지 않은 털...... 그리고 조갯살안의 빨간 세계...... 똘이는 조갯살을 손가락으로 쫙~~~~~~벌려보았다..... 똘이는 이 즐거움을 1시간만 즐기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그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걸치고 있는 흰 스타킹마저 휙~~~~~~벗겨버렸다 드디어 그녀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똘이는 그녀의 팔다리를 침대에 X자로 묶었다 그녀는 서서히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엄머머!! 지금 뭐하는 거예요!' '하하핫!! 소리쳐도 소용없다구..여긴 모두 방음벽이니까' '가만히만 있어..내가 즐겁게 해주지.' 똘이는 그녀의 보지를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이 찡그려 졌다... '아~~~~~앙~~~아아아~~~~제...발....그만 하.....세~~아아아~~~~' 똘이는 손놀림을 더욱 빨리 했다.. '아아아아아~~~~~아앙~~~~헉헉~~~~~아아아아아악!!!!!' 그녀의 얼굴은 더욱 찡그려 졌고 빨갛게 물들었다 똘이는 손놀림을 멈추었다 그녀의 타인에 의해 자위를 당한 수치심으로 눈물을 흘렸다 '제발...놓아 주세요...네?' '에잇!!!!아직까지 반항이야?' 똘이는 다시 자위를 시켰다....쓱쓱~~~~~~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녀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계속 줄줄~~~~흐른다 똘이는 강제로 그녀에게 자위를 7번이나 시킨다 침대는 그녀의 보짓물로 흠뻑 젖었다 향긋하고도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녀는 힘이 빠져서 말할 기운도 없었다... 하지만 눈에선 수치심의 눈물이 계속흐르고 있었다.. '아니? 아직까지 창피해? 더 창피한 맛을 봐야겠냐?' 똘이는 전기충격기를 가지고 와서...볼트를 약하게하고 그녀의 요도(오줌구멍)에 양극을 끼운다 그리고 스위치를.....'지지지직~~~~~~~' '아아아앙아~~~~~악~!!!!!!' 그녀의 비명과 함께 그녀의 요도에선 노오란 오줌이 줄줄 흐른다 그녀의 보짓물과 오줌이 섞여서 묘한 냄새가 났다 '어때? 이번엔 똥도 나오게 해볼까? 아직까지창피해?'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대담했다... '아뇨..아뇨....그것만은 제발....시키는데로 다 할께요..' 똘이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 이글은 제가 쓴것이 아니라 일본의 변태소설 작가 나가야라 도미꾸시란 사람이 쓴걸 이름만 바꿔서 쓴것임 르고 있었거든 '응... 미.. 미안.. 실은... 이번이 처음이라..' 은영이는 잘 보라며 나의 자지를 막 빠는 거야. 그렇게 안봤는 데 은영이는 섹스 광이더만, 나의 자지에서 오는 느낌은 정말로 말로 표 현이 힘들 정도로 인간이 최고의 쾌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난 사정이 되려는 걸 참을 수 없어 그녀의 입에 쏟아부었지 은영이는 실 망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지에 묻은 액까지 모두 아 먹더라 구 얼마나 쪽팔렸던지 정말.. 여자 앞에서 성기를 내놓고 참 못할 짓이지 생각을 하며 얼굴만 붉히고 있었거든. '얘, 넣기도 전에 싸면 어떻해.. 아이..' 자지가 쪼그라 지고 있던거야. 은영이는 그 쪼그라지는 자지를 살 리려 애를 썼지만 살리지 못했지 처음에 할 땐 아무것도 모르는 나였 고 상당한 수줍음을 받던 나였어. 지금 기억이 남는 거는 은영이의 젓을 가지고 노는게 너무나 재미 있었지. 말랑말랑해서 꼭지를 깨물면 은영이의 신음소리가 나의 심장 을 더욱 고동치게 하는 걸. 은영이가 자기의 두 다리를 쫙 벌이더니 양 손으로 꽃입을 벌이는 거야 그리고 나보고 그 위를 덮치라는 거였어. 난 다시 자지가 발기 되는 느낌을 받고 은영이의 위를 덮쳤어. 끙~ 은영이가 무지 힘든거 같았거든. 그리고는 은영이가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는 거여. 난 은영이의 꽃잎에 나 성기를 꽃지 못해 얼마나 애먹었다구. 은영 이가 잘 맞추어서 꽃긴 꽃았지만 은영이의 꽃잎에 내 자지가 꽃혀있 을 땐 얼마나 안심이 되는 줄 알아? 모든게 다 편했어. 거기다가 부드러운 두 가슴이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거든. 난 이대 로가 좋아서 가만있었지. 쫏팔린 것도 모르고 말야. '뭐..해?.. 빨리... 쑤셔야지..'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거는 거야. 난 그녀의 말은 귀에 담지 않았어. 하지만 좀 거칠어 오더라고 '빨리... 헉헉..' 난 허리를 움직여 보았지 꽉 쪼이는 그녀의 꽃잎에서 움직이는 기 분이 얼마나 좋았던지 은영이의 꽃잎에서 나온 꿀이 나의 꿀보다 약 2배는 많았어. 바닥은 온통 꿀로 더럽혀져 있었지만 그런거 신경쓰게 됐어?.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고 우리 둘은 완전히 뻗었어. '아주.. 좋았어..'하며 은영이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들며 웃 었어. '정말..?' 난 더이상 쪽 팔려서 말을 잊지를 못했어. 그리고 은영 이가 마지막으로 붙이는 충고 비슷한 말이 있었거든 '다음부터, 넣기전에 싸면 안돼' 낄낄..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웃기는 일이였어. 이런 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권우 집앞에 오게 되었어. '권우 있냐 마?' 권우가 창문으로 알굴을 보였어. '어? 철홍이 아냐?' 하며 반가워 했어. '거기 은영이 있지?' 그놈은 없다고 고개를 젓는 거야. '정말 없어?' 권우가 문을 열고 난 안으로 들어갔지. 방안을 뒤저보니 정말 없었 어. 어 근데 잡자기 문뒤에 숨어있던 은영이가 날 와락 끌어안는 거 야 하하..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웃음 바다라니깐.. 다음앤 권우하고 의 만남을 얘기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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